[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구는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영주차장 12개소 1181면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우선 내년까지 가좌동 가좌역 인근(48면), 심곡동 연희노인문화센터 인근(68면), 석남동 강남시장 인근(102면), 청라동 청라센텀로제비앙(33면) 맞은편 등 4곳에 25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서구 공유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를 지난해 7월 제정함에 따라 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을 확대해 200면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해 주차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서구형 공유주차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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