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해수욕장 25선은 주변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지자체의 추천과 이용 여건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쳤다.
이에 따라 모항과 위도 해수욕장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 향상과 함께 이용객이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내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이용권장 해수욕장에 부안지역 해수욕장이 2곳이나 선정돼 전국적인 홍보 효과와 함께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