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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모항·위도 해수욕장, 정부 이용권장 25선 선정

뉴시스

입력 2020.06.22 14:34

수정 2020.06.22 14:34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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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 모항 및 위도 해수욕장이 정부가 꼽은 이용을 권장하는 해수욕장 25선에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해수욕장 25선은 주변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지자체의 추천과 이용 여건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쳤다.


이에 따라 모항과 위도 해수욕장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 향상과 함께 이용객이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내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이용권장 해수욕장에 부안지역 해수욕장이 2곳이나 선정돼 전국적인 홍보 효과와 함께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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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 휴가철 이용객들이 붐비는 대형 해수욕장보다는 중·소형 해수욕장 이용을 권장하고, 선정된 해수욕장에 대한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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