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한라 WG 캠퍼스 본부장에 우경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22 18:12

수정 2020.06.22 18:12

한라 WG 캠퍼스 본부장에 우경호
한라그룹이 건설부문 WG 캠퍼스를 신설하면서 그룹 내 '신사업추진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한라는 WG 캠퍼스 본부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우경호 박사(사진)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만도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부문 WG 캠퍼스 본부장으로 오창훈 박사를 영입한 바 있다. 올해는 한라그룹이 운곡(雲谷) 정인영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해이다. 'WG'는 운곡의 영문 약자로 창업회장의 호(號)에서 따왔다.



한편 WG 캠퍼스 우경호 본부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전기공학), 하버드대(응용수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설계 연구로 하버드대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우경호 본부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건설, 중공업, 화학, 에너지, 자원개발 관련 컨설팅과 뉴비즈니스 기획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IoT 솔루션 개발 담당을 거쳐 ㈜한라 WG 캠퍼스로 자리를 옮겼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