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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세종본부, 사내 테니스장 주말엔 일반 개방한다

뉴시스

입력 2020.06.25 11:20

수정 2020.06.25 11:20

[세종=뉴시스]LH세종본부가 세종시민에게 개방키로 한 사옥 내 테니스장
[세종=뉴시스]LH세종본부가 세종시민에게 개방키로 한 사옥 내 테니스장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LH세종특별본부가 오는 7월부터 세종시 어진동 본부 사옥 내 테니스장을 세종시민에게 주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세종시 행복도시 ‘주말 운동족’ 시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사옥 내 코트 2면을 개방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접수한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개방 시간은 토·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LH는 방문 접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전화로 접수를 할 예정이며, 접수 가능 시간은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이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1인 최대 2시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자간 충돌 방지를 위해 접수 당일 일괄 예약 접수 문자 발송 예정이다.


임동희 LH세종특별본부장은 “이번 주말 개방을 통해 행복도시 주민들의 건강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한편, LH는 올해 지역사회를 위해 소외계층 성금 기부, 헌혈 행사,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백화점 부지 꽃밭 조성,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매월 400만원 상당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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