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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동 주차 택시서 50대 운전사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0.06.25 17:16

수정 2020.06.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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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5일 오전 7시10분께 경기 양주시 회암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택시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택시 안에는 극단 선택을 한 흔적이 있었다.


이 차는 3일 동안 이 공터에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동두천시내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의뢰했으며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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