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연예 온라인 미디어 OSEN은 "스테파니가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고가며 앤더슨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는 2010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했는데 이 당시 앤더슨과 만났고, 친구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주장이다.
'호타준족'으로 시대를 풍미한 앤더슨은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으로 활약했다. 이곳 야구 부문 부사장을 맡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현수(현재 KBO LG트윈스)를 지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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