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여의도 현대카드 5층 근무 시흥 30대 남성 확진

뉴스1
© 뉴스1
©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에서 2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흥시는 29일 목감동에 거주하는 A씨(37)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확진판정 받은 서울 노원구47번 확진자 B씨(20대)와 여의도 현대카드 건물 5층에서 함께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6일 B씨와 접촉한 후 27일 증상이 발현해 28일 시흥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9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