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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화천=서정욱 기자】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공공 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29일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공공 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고 밝혔다. 사진=화천군 제공
29일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공공 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고 밝혔다. 사진=화천군 제공

29일 화천군에 따르면 접경지역 특성 상 화천지역에 고용이 가능한 기업이 극소수인 상황에서 단기적이나마 고용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은 공공 일자리 확대가 사실상 유일하다 고 밝혔다.

이에, 화천군은 연초 50여 명의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데 이어 7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에 44명을 모집했다. 또 추가로 8명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또한, 희망 일자리와 행복 일자리를 포함하는 화천형 일자리 20여개 사업에 총 30억여 억원을 투입해 1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군은 공공 일자리 확충을 위해 지난 2회 추경에 일자리 예산 20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방개혁 대비 평화지역 내일 설계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공공 근로사업 규모 확충 뿐 아니라 관리와 감독도 강화해 사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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