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제주도 드라이브 여행의 설렘을 곡으로 표현한다면?

파이낸셜뉴스 채널구독이벤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음반 제작 뮤지션 모집
기성 뮤지션 3팀·신진 뮤지션 2팀 선정 창작 지원

제주도 드라이브 여행의 설렘을 곡으로 표현한다면?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주 드라이브 여행을 콘셉트로 하는 음반제작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제주음악창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내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음반 제작과 후속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이를 위해 기성뮤지션 3팀, 신진뮤지션 2팀을 선정해 제주 드라이브 여행의 설렘과 들뜬 마음을 표현한 곡을 발굴할 예정이다.

제작기간 동안 기성뮤지션은 최대 1000만원, 신진뮤지션은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신진뮤지션은 음악산업 전문가와의 멘토링도 받게된다.

아울러 선정된 뮤지션은 제주음악창작소 음악 쇼케이스에 출연할 수 있는 특전을 얻게 되며, 해당 음반을 활용한 컴필레이션(compilation)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7월24일까지 제주음악창작소 담당자 이메일(rightworks@ofjeju.kr)로 신청하면 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