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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일가 사모펀드' 5촌 조범동 1심 징역 4년·벌금 5000만원

최재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30 16:15

수정 2020.06.30 16:15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 사진=뉴스1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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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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