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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물량한정 초저가 '리미티드 딜'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2 10:32

수정 2020.07.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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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물량한정 초저가 '리미티드 딜' 선보인다
수박 중량/품종 상관없이 15만통 7000원, 알찬란 30입 16만판 연중 최저가 2780원.

이마트는 2일 ‘리미티드 딜’을 선보이며 고객에 대한 가격투자에 나선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하는 것으로 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의 개념으로 이번 ‘리미티드 딜’을 선보였다.

‘리미티드 딜’ 상품은 기획한 한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이마트는 지금껏 축적된 과거 매출 데이터와 최근 소비 트렌드 등 고객 분석을 통해 상품을 엄선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시즌 상품 등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여 고객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또한 엄선된 10여 가지 소수정예 상품의 물량 한정을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매장을 다니며 ‘리미티드 딜’ 상품을 발견하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쇼핑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박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며, 나머지 품목은 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우선 시즌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에 판매한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기획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면서 “소비자를 위한 가격 투자를 통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