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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배우 성훈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배우 성훈(왼쪽)이 최근 스프링샤인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배우 성훈(왼쪽)이 최근 스프링샤인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배우 성훈과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기업인 스프링샤인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을 진행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배우 성훈은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반려견을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굿즈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성훈의 반려견을 캐릭터화한 굿즈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전날 공개됐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질 좋은’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23개의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을 개발하고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차원의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CSR 캠페인인 '엄마의 졸업식'이 공개 한달 여 만에 800만 조회수를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7월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성훈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