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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그룹통화 인원 200→500명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3 19:33

수정 2020.07.03 19:33

시간제한없이 무료 이용 
라인, 그룹통화 인원 200→500명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라인이 영상과 음성 그룹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인 무료 그룹통화는 온라인 회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룹 대화방이나 일반 대화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그룹통화 최대 참여 인원이 그룹대화와 동일한 500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사람과 편리한 소통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500명이 동시에 그룹통화에 참여하더라도 참여한 모든 멤버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음성 통화 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면 참여 멤버 프로필을 볼 수 있고 영상 통화 시에는 멤버 얼굴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통화 중 유튜브를 함께 시청하거나 화면 공유 기능 등 다양한 그룹통화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라인은 또 그룹 대화방에서 라이브 영상을 중계할 수 있는 기능인 라이브 최대 참여 인원수도 500명으로 확대한다.


라인은 그룹통화를 이용하는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