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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바른단위 포스터·동영상 제작에 도전하세요

뉴시스

입력 2020.07.05 11:01

수정 2020.07.05 11:01

9월13일까지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열려
[세종=뉴시스]'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포스터.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세종=뉴시스]'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포스터.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길이(m), 질량(㎏) 등 올바른 법정 단위 사용을 일상생활에 정착시키기 위한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1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평, 돈, 인치 등 비법정 단위 대신 미터, 킬로그램 등의 법정 단위 사용을 권장하고 국제 기본 단위를 소개하는 포스터(초등학생 대상) 또는 동영상(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을 제작해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단위 홍보 블로그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2점(포스터·UCC 각 1점)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22점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이 돌아간다.
부상으로 총 63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국민온라인심사(광화문1번가)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고 오는 10월26일 '2020년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법정 단위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올바른 단위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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