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7일 하루에 외국 유입확진자 3명
7일 하루에 외국 유입확진자 3명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북 지역 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2번째 확진자 A씨(40대)는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입국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인천공항에서 남원 인재개발원(임시 격리 검사 시설)으로 이동했다.
검체 검사는 7일 오전 10시 실시됐고 오후 6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군산의료원으로 이송 중이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경우 일자리 목적으로 익산시를 찾았다”면서 “공항에서 인재개발원으로 바로 이동해 지역 내 접촉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하루만 외국 유입 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멕시코에서 입국한 50대 B씨(완주 거주)가 30번 확진자이고,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C씨(군산 거주)가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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