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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전문기업 ANH스트럭처 진주 사봉공장 준공식

항공우주전문기업 ANH스트럭처 진주 사봉공장 준공식
[진주=뉴시스] 항공우주전문기업인 (주)ANH스트럭처의 사봉공장 준공식.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항공우주 엔지니어링기업인 (주)ANH스트럭처는 9일 진주시 사봉면 일반산업단지에서 '우주발사체 극저온 시험시설 및 민수항공기 좌석 개발 시험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대총장, 김남경 경남과기대총장, 공병규 진주세무서장,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등 경남도 및 진주시, 항공 우주분야 업계 관계자, 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ANH는 지난 2018년부터 발사체 경량화를 위해 탄소섬유 복합소재 추진제 탱크를 개발해 왔으며 만 2년 만에 시제기까지 완성돼 오늘 시험동 개소식을 갖게됐다.

이 회사는 약 3년 전부터 인테리어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획득을 준비해 왔으며 그 성과로한국 최초로 유럽항공안전청(EASA)으로부터 올해 1월 설계조직인증심사(DO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현수 대표이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진주시, 경남도를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진주시의 많은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짧은 기간 진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ANH스트럭쳐가 지역을 대표하는 회사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ANH의 우주발사체시험동 및 민수항공기 좌석개발 사업장은 토지면적 6369㎡, 건축면적 4593㎡ 규모의 우주발사체 극저온 시험동, 민수항공기 좌석개발 및 시험동, 사무동 등 총 3개의 건축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50여명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