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의 부인이자 배우인 켈리 프레스톤이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58세.
12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켈리 프레스톤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년간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왔지만, 이 사실을 대중에 밝히지는 않았다.
유족 측은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진실되게 돌보고 손대는 모든 것들에 생명을 주는 빛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혼이었다"고 알렸다.
유족은 남편 존 트라볼타와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20), 아들 벤자민 트라볼타(9)가 있다.
한편 영화 배우였던 켈리 프레스톤은 '제리 맥과이어'(1996), '시티즌 루스'(1996), '애딕티드 러브'(1997), '왓 어 걸 원츠'(2003), '라스트 송'(2010), '카지노 잭'(2010)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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