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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미래에너지융합핵심센터’ 설립한다

뉴스1

입력 2020.07.13 15:25

수정 2020.07.13 15:25

전북대학교 전경© 뉴스1
전북대학교 전경©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미래에너지융합핵심센터를 설립, 신재생에너지 연구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최근 교육부의 ‘2020년도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핵심연구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의 R&D 역량을 상승시키고 효율적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 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조성, 이를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 활성화가 주요 목적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6년간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전북대는 ‘미래에너지융합핵심센터(센터장 서형기 화학공학부 교수)’를 설립,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에너지 저장 및 변환에 관한 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또 전북지역에 이미 조성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센터들과 긴밀히 협력, 분석 및 기술 테스트베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연구 분야인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스마트 팜을 위한 에너지 공급 및 분배에 관한 연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형기 미래에너지융합핵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 내에 설치된 기존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면서 “이화학 분석장비, 생물학적 장비, 에너지·재료 연구 장비 등을 확보, 공동 활용을 통한 융·복합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