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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슬생’ 드라마 속 그 배우들의 단편

네이버 인디극장 ‘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들’  기획전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슬생’ 드라마 속 그 배우들의 단편
네이버 인디극장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 연기로 주목 받은 배우 이학주는 꾸준히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태원 클라쓰’ 류경수, ‘타인은 지옥이다’ 박종환 역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이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반가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했다. 배우 윤혜리, 윤금선아, 심달기 등 작은 비중에도 불구하고 존재감 있는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 외 드라마 ‘출사표’ 오동민,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현목,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우지현, ‘야식남녀’ 공민정 등 네이버 인디극장 ‘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들’에서는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들의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인디극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단편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영화관이다. ‘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들’ 기획전은 9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네이버‘TV캐스트’, 네이버 ‘V SCREEN’에서 상영된다.
네이버 인디극장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운영하고 네이버가 지원한다.

이번 네이버 인디극장 ‘독립영화가 사랑한 배우들’은 독립영화 배우 총 21인의 단편영화 총 27편을 상영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수상한 '안부''치욕일기'부터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 '시체들의 아침', '여름의 끝자락',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눈물' 뿐 아니라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갈 수 없는 나라', '감독님 연출하지 마세요', '갓건담', '동아', '맥북이면 다 되지요', '아빠의 맛' '한낮의 우리'까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상영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