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유튜버 율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뿌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임신 후 82kg까지 증량했다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5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율희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2020년에 딸 쌍둥이를 낳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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