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는 8월까지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인 하가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를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약 809.6㎡ 규모의 공한지를 35면 규모의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주차장 부지의 소유자인 전주지방우정청과 협의를 통해 토지 무상사용 허가를 완료하고,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구는 공한지에 무료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조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하가지구 무료주차장 조성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한지 무료주차장이 더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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