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HK+사업단은 지난 2018년부터 4개국 대학원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 및 토론하는 방식으로 포럼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경대와 목포대, 중국해양대, 상하이사범대, 가고시마대, 가나가와대, 간사이대, 대만해양대, 샤먼대의 대학원생들은 온라인으로 3개 세션에 걸쳐 11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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