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DHL코리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2022년까지 후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20 10:44

수정 2020.07.20 10:44

뉴스1 제공.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DHL코리아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맺은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와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무실에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발전을 위한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15년부터 DHL코리아와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맺어온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의 연장선이다. 이에 따라 DHL코리아는 2022년까지 베이징 올림픽을 포함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해외 원정경기 장비 운송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DHL코리아는 매 원정 경기 때마다 1.5 톤이 넘게 발생하는 대표팀 선수들의 개인 및 팀 장비를 한국에서 해외 경기장까지 운송하고, 경기 후 다시 반입하는 등 전 운송 과정을 책임진다.

지금까지 모두 15차례, 총 33톤에 달하는 대표팀 장비를 배송했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2022년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장비 운반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