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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거 리조트, 조기 예약 프로모션 진행…'2+1박'

뉴스1

입력 2020.07.21 13:23

수정 2020.07.21 13:23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하와이 몰디브 등 유명 휴양지에 자리한 아웃리거 리조트가 3박 예약시 마지막 1박이 무료로 제공하는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리조트는 하와이의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와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다. 예약은 9월30일까지 받으며, 투숙일은 2021년 12월15일까지 유효하다.


이밖에 태국 푸껫에 자리한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비치에선 무료 공항 픽업 및 조식, 그리고 1회 식사가 포함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리조트는 넓은 객실에 전 객실 '데이베드'가 배치되어 있어, 4인 가족 여행시에도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가족 여행에 최적화 리조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웃리거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