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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박세혁,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뉴시스

입력 2020.07.23 16:23

수정 2020.07.23 18:0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말 2사 1루 두산 박세혁이 본인이 타격한 타구가 몸에 맞자 아파하고 있다. 2020.06.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말 2사 1루 두산 박세혁이 본인이 타격한 타구가 몸에 맞자 아파하고 있다. 2020.06.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박세혁이 당분간 숨을 고른다.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박세혁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오른 무릎 통증 탓이다. 최근 상태가 안 좋아지자 코칭스태프는 아예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태형 감독은 "무릎이 약간 부어 있다.

큰 부상은 아니고 물이 차는 정도"라면서 "몇 경기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번 주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정상호와 장승현 체제로 당분간 포수진을 꾸린다.

유격수 김재호는 이날 1군에 등록됐다.
김재호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지난 16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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