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무주군, (예비)사회적기업 인건비 등 일자리 창출 지원

뉴스1

입력 2020.07.24 13:29

수정 2020.07.24 13:30

24일 전북 무주군은 ‘농업회사법인 피그말리온 허브’, ‘무주덕유산 반딧골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카소돔’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20.7.24/뉴스1
24일 전북 무주군은 ‘농업회사법인 피그말리온 허브’, ‘무주덕유산 반딧골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카소돔’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20.7.24/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4일 농업회사법인 피그말리온 허브, 무주덕유산 반딧골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카소돔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2020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신규 공모에 선정된 곳이다.

약정에 따라 무주군이 각 기업을 지원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무주군은 이들 기업이 신규 인력 채용 시 12개월 간 1인당 월 157만원에서 177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 4대 보험료와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황인홍 군수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업 취약계층들을 위한 든든한 일자리 기반”이라며 “이번 약정이 기업들의 동참의지를 북돋우는 계기가 되고 취업 취약계층들에겐 희망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