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다.
24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91모바일스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고화질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미스틱 화이트 색상 외에도 블랙, 브론즈 색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후면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마찬가지로 직사각형의 카메라 모듈 안에 렌즈 3개가 세로로 배치됐고 플래시 아래 심도 센서가 탑재됐다.
3개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은 그린, 그레이, 브론즈 3색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마감 부분이 휜 '엣지' 대신 평평한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을 것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을 갤럭시폴드2 등과 함께 다음달 5일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국내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의 가격을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145만2000원으로 정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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