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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등 군수품 통합 관리한다…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활용

뉴시스

입력 2020.07.27 10:14

수정 2020.07.27 10:14

각종 군수 정보 데이터 표준화로 연계성 강화
[서울=뉴시스]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2020.07.27. (사진=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2020.07.27. (사진=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분산 운용 중이던 군수정보체계를 일원화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체계는 기존 6개로 분산된 군수정보체계를 운용함에 따라 발생해온 ▲자료 이원화에 따른 중복 입력 ▲수기입력 관리사항 발생 ▲타 정보체계와 연동 미비로 발생되는 데이터의 미환류 등 문제점을 개선했다.


새 체계는 ▲각종 군수 정보 데이터 표준화로 군수자원관리를 일원화 ▲다수의 수기입력 사항은 연동 항목에 반영해 실시간 또는 정기적으로 동기화 ▲약 40여개 필수 연동 대상 체계를 선정해 각종 정보 값의 송수신이 가능 등 기능을 갖췄다.

또 전장정보체계와 연계된 군수지휘 정보 제공 미흡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군수 주요 기능(장비, 탄약, 유류, 물자 등)에 대한 현황 정보 ▲장비·탄종별 작전 지속능력 정보 등이 실시간 제공된다.


국방부 이복균 군수관리관은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통해 미래 군수수요 예측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수품 관리에 대한 정책 의사결정 수단으로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전·평시 군수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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