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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문예창작전공 학생 위한 웹소설 클래스 개설

뉴시스

입력 2020.07.28 14:43

수정 2020.07.31 16:06

[서울=뉴시스]문피아 산학협력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 1기 수강생들 모습. (사진 = 문피아 제공) 2020.07.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피아 산학협력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 1기 수강생들 모습. (사진 = 문피아 제공) 2020.07.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웹소설 전업작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웹소설 클래스를 개설했다.

문피아는 28일 문피아 아카데미가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25일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문피아 측은 "최근 웹소설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대학교 및 교수진들이 전통 문학 외 웹소설 장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실제 웹소설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피아 아카데미는 동국대, 이화여대, 숭실대, 단국대, 한경대 등 국내 대학교 문예 창작 관련 학과들과 산학협력을 맺어왔다.

이번 클래스에는 산학협력 관계 대학교 일부의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사진은 다원. 작가, 브라키오 작가 등 현직 스타 작가로 꾸려졌으며 전임 강사 체제로 운영된다. 웹소설 개론부터 웹소설 집필 준비,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 등 웹소설 작성법, 연재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수료 과정 중 작품 감상 스터디와 집필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PD의 일대일 작품 피드백을 통해 실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피아의 프로모션 지원, 아카데미 운영진의 관리 시스템으로 작가 데뷔를 돕는다.

문피아 아카데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향주 부장은 "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 수강생들이 웹소설 작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생들이 웹소설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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