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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뽕숭아학당'에 미스터 트리오 피자 선물

뉴시스

입력 2020.07.29 08:40

수정 2020.07.29 08:4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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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미스터피자는 트로트가수 장민호, 영탁, 이찬원 등이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물 '뽕숭아학당' 촬영장에 '미스터 트리오' 피자를 선물했다.

미스터 트리오 피자는 '치즈 블라썸 스테이크' '새우천왕' '포테이토 골드' 등 피자 3종을 한 판에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이들 세 가수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출연자와 스태프들에게 미스터 트리오 피자를 직접 나눠줬다. 미스터 트리오 CM송을 부르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친숙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서 미스터트리오 피자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민영또' 트리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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