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의 SAM 솔루션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고객이 소프트웨어 지출과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이 데이터센터 및 직원의 컴퓨터나 클라우드에 구축된 소프트웨어 자산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고객은 서비스나우의 솔루션을 통해 IT 생산성과 비용을 최적화 하고, 회복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비스나우의 글로벌 컨퍼런스 ‘Knowledge 2020 Digital Experience’에서 엑센츄어, 엑셀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나우의 SAM 솔루션으로 높은 가치를 창출한 성공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