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해고속도 달리던 SUV 빗길 방음벽 충돌…운전자 경상

뉴시스

입력 2020.07.30 16:16

수정 2020.07.30 16:21

[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30일 오후 2시45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광양IC 방면 도로를 달리던 A(54·여)씨의 SUV차량이 갓길 방음벽을 충돌,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진=순천소방 제공) 2020.07.30. photo@newsis.com
[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30일 오후 2시45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광양IC 방면 도로를 달리던 A(54·여)씨의 SUV차량이 갓길 방음벽을 충돌,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진=순천소방 제공) 2020.07.30. photo@newsis.com

[광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30일 오후 2시45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광양IC 방면 도로를 달리던 A(54·여)씨의 SUV차량이 갓길 방음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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