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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 제66회 경북도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 선정

뉴시스

입력 2020.08.03 11:35

수정 2020.08.03 11:35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참가한 경산과학고 학생들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참가한 경산과학고 학생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과학고가 제66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3일 경산과학고에 따르면 코로나19사태로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특상 5개팀, 우수상 3개팀, 장려상 7개팀 등 출품한 작품 15개팀, 참가 학생 43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상을 수상한 4개 작품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과학전람회에 경북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학교측은 “학생 중심의 연구 활동으로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임이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특히 창의미래교실 등 우수한 연구 환경과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자율탐구 주제연구 활동, 과학 탐사 활동, 과학영재 창의연구(R&E) 활동 등을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최한용 경산과학고 교장은 “이번 최우수학교 영예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 지도 교사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노력, 최신 과학 시설구비 등의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과학의 선두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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