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준비중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준비중
7월24일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기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생활문화센터가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양생활문화센터,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양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020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일환으로, 고양시민에게 문화생산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생활문화센터가 고양시 민간 위탁기관인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축제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생활문화를 매개로 시민이 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고양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기획단을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36명으로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양시 마을축제 기획자뿐만 아니라 생활문화동호회 회원 등도 축제기획단에 포함해 축제 기획경험이 없더라도 의지와 아이디어가 있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준비중
7월24일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기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7월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기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8월10일 진행될 2차 워크숍에서 분야별로 팀을 나누는 등 차근차근 축제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오는 10월 중 풍성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가 공개될 계획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본부장은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축제> 기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에서 “축제 기획단이 축제 기획 및 실무를 담당하며 진정한 의미의 주민 주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고양시를 대표하는 생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