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동원F&B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 제품을 이마트 채식주의 존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비욘드미트는 동원F&B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콩·버섯·호박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제품을 만든다.
대표 제품은 지난 2016년 출시한 '비욘드버거'다. 식물성 고기로 만든 햄버거 패티 형태다.
이마트 채식주의 존은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 21개점에서 운영되는 공간이다. 비욘드미트를 비롯해 다양한 채식주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채식주의를 하나의 음식 성향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식물성 대체육 시장에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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