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솔브레인이 분할 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6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솔브레인 주가는 전일 대비 6만400원(29.96%) 오른 상한가 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홀딩스도 1만3800원 상승한 5만98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찍었다.
솔브레인은 이날 투자회사인 솔브레인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솔브레인(신설회사)으로 인적분할 후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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