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9일 업계에 따르면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의 30번째 멤버로 미국 금융 정보기술 서비스업체인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S)의 자회사 월드페이(Worldpay)가 합류했다.
월드페이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함께 컨센서스 노드를 운영한다. 또 블록체인 기반 옴니채널 결제 솔루션 제공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은 "전자결제 시장을 이끄는 월드페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시스템 솔루션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정보기술(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30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월드페이는 FIS가 지난해 350억달러(약 40조원)에 인수한 미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