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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넷마블 "코로나19, 게임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하반기 출시작에 영향 無"
뉴스1
입력 2020.08.12 16:26
수정 2020.08.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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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12일 열린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게임이 비대면(언택트) 비즈니스인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게임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하반기 출시작의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개발 일정에 영향 받은 것은 없다"라며 "다만 일본에서 성우 녹음이 지연되는 등 마케팅 부분에서 지연되는 경우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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