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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매직이 정수기 내·외부 위생과 살균 상태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정수기를 내놨다.
SK매직은 자동 살균 기능인 '듀얼 안심케어'가 가능한 '스스로 직수 정수기(모델명: WPU-A1100C/1000C)'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정수기는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다. 필터 또한 자가교체가 가능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방문관리 서비스를 '방문형(4개월)'과 '셀프형(12개월)'으로 두 가지 형태로 제공한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냉·온·정수 모두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이 적용됐다.
필터는 2단계로 구성된 '첨단 나노 필터 시스템'으로 몸에 좋은 미네랄은 유지하고, 물속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한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필터 교체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크기는 정수기 정면의 폭이 16.5cm로 한 뼘이 채 되지 않을 만큼 작고, 슬림해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다. 이 밖에 음용 스타일과 상황에 맞춰 출수가 가능한 '메모리 출수', 온수(80℃ 이상), 차(70℃), 유아수(50℃) 등 사용자 사용 환경에 맞춘 '3단계 온수 시스템',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출수할 수 있는 '안심 출수 라이팅'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방문형의 각 모델별 렌탈료는 △월 4만3900원(WPU-A1100C) △월 3만9900원(WPU-A1000C)이다. 셀프형은 △월 4만900원(WPU-A1100C) △월 3만6900원(WPU-A1000C)이다. 한편, SK매직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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