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선의 대상 수상작은 종이분야 홍현정 작가의 '화양연화(花樣年華)'가 선정됐다. 금상은 도자분야 장연우 작가의 '단아', 은상은 종이분야 김미양 작가의 '한글사랑' 및 목칠분야 남기만 작가의 '한글사랑'이 뽑혔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1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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