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2020년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을 맞아 14일부터 23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어린이체험실 무료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세계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2019년 7월 개관한 시흥시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서해안 신석기문화를 중심으로 한 전문 박물관이다. 특히 어린이체험실은 이번 주간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서해를 배경으로 탁 트인 로비에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석기인 역할놀이(주중)’, ‘박물관 로고 기념품 만들기(주말)’ 등 쉽고 간단하게 신석기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 야외공간에는 탐조대와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해당 프로그램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공간 면적 대비 참여자 간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최소한 인원(10명 내외)으로 진행하고, 입장 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방역지침을 준수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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