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익산=김도우 기자】 전북 익산시가 일반음식점의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한다.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을 관광식당으로 지정하기 위해 입식 테이블을 좌식으로 전환하는 시설 개선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0석 이상의 입식 관광식당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는 좌식 음식점이다.
80석 이상 음식점에는 최대 1억원이, 40~79석 음식점은 최대 7000만원이 지원된다.
자부담이 40%여서 실제 지원금은 최대 6000만원이다.
지원 내용은 테이블 교체와 홀·주방·화장실 시설 개선 등이다.
희망 업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소는 9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음식점은 향후 5년간 관광식당을 운영해야 한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