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김영은 1977년 김영편입 동대문캠퍼스(現 종로캠퍼스)를 개원하며 교육기업 최초로 대학편입학 시장에 진입했다. 2011년 6월 메가스터디㈜ 계열사로 편입, 업계 최초 오프라인 단과전문관 개원 및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강화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9년부터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으로 취업교육부문에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원격평생교육 학점은행제기관 운영과 취업교육부문 신규사업을 통해 대학편입 전후 시장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두루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김석철 아이비김영 대표이사는 “이번 엔에이치스팩15호와의 합병이 승인되며 온라인 사업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신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취업교육부문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편입교육부문과 취업교육부문에서 그동안 쌓아온 아이비김영의 역량과 메가스터디 브랜드의 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김영과 엔에이치스팩15호의 합병가액은 2434원과 2000원 합병비율은 1.217대 1이다. 합병기일은 9월 22일로 합병 후 예상 총 발행주식수는 4163만4755주다.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13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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