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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시코리아, 혁신금융 샌드박스 신청 “PE투자자 EXIT 돌파구 마련”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동산, 미술품 등 투자자산들을 디지털 자산으로 유동화하는 여러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운데 M&A딜을 디지털자산으로 유동화하는 유일한 서비스 업체 지비시코리아에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M&A플랫폼 개발사인 지비시코리아는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서비스 제공 시스템’ 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말에 획득했다. 여기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앱인 ‘GMAP’을 개발 완료한 상태에서 현재 투자상품 상정에 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위해 각 금융기관들과 접촉하고 있다.
지비시코리아 이경헌대표는 “지비시가 최근 금융위 혁신금융 샌드박스 특례 신청 기업으로 그간 기관의 전유물이었던 M&A딜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열어줌으로써 새로운 투자처를 만들어주는데 기여했다”며 “또 기관투자자들에게는 빠른 엑시트를 통해 또다른 투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PE투자자들은 투자 후 회수기간이 6~7년 정도로 엑시트 기간이 길지만 지비시코리아 플랫폼(GMAP)을 통하면 60~90일 정도의 짧은 기간으로 엑시트가 가능할만큼 혁신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편 지비시코리아는 지난달 특허취득과 함께 금융위 혁신금융 샌드박스 특례신청을 마친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첫번째 투자상품 가동을 위한 세부내용을 기관 투자자들과 최종 조율중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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