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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20’ 등 신상폰, 9월부터 카톡에서 개통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21 17:05

수정 2020.08.21 17:05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카톡 통해 ‘스마트폰샵’ 운영<BR>
카카오페이로 본인확인→요금납부·결제→챗봇 고객 상담까지<BR>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부터 카카오톡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등 최신 스마트폰을 개통할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로 휴대폰 요금 자동납부와 결제도 가능하다.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는 오는 9월부터 카카오톡과 연동된 카카오페이의 ‘스마트폰샵’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 및 개통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샵은 스테이지파이브의 비대면 통신 가입 브랜드 ‘핀다이렉트샵’을 통해 운영된다. 핀다이렉트샵은 최신 스마트폰 등 단말 탐색부터 배송 직전까지의 모든 절차를 카카오톡 기반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마트폰샵에서 이동통신서비스를 가입할 때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이후 카카오페이를 통해 휴대폰 요금 자동납부 및 간편결제도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톡 기반 챗봇(대화형 AI)은 휴대폰 요금제와 단말을 이용자 요구에 맞춰 추천한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기반 '핀다이렉트샵' 비대면 통신가입 프로세스. 스테이지파이브 제공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기반 '핀다이렉트샵' 비대면 통신가입 프로세스. 스테이지파이브 제공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알뜰폰(MVNO)을 포함한 모든 통신사업자에게 스마트폰샵을 개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