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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 지하상가 방역활동 강화 등

뉴시스

입력 2020.08.23 10:10

수정 2020.08.23 10:10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대전역~중앙로역에 걸쳐있는 지하상가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대전역~중앙로역에 걸쳐있는 지하상가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지하상가에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행통로 역할을 하는 대전역, 중앙로역과 연계된 지하상가에 방역활동을 재점검하고 손소독제 1740개와 소독약 320통을 지원했다.

시는 상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 대전시, 29일부터 불티구름다리·보문교 보수공사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서구 정림동 불티구름다리와 중구 문창동 보문교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불티구름다리 램프구간과 보문교는 교량 정밀안전점검 결과, 거북등균열이나 패임·마모가 심해 상태평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특히 불티구름다리 램프구간은 신축이음의 고무재 열화·파손 및 유간 내 토사퇴적 등으로 콘크리트의 표면열화와 박리·박락 등도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주행안전성을 위해 교면포장공사와 함께 신축이음 교체, 구조물 보수보강공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평일을 피해 토요일인 오는 29일부터 모두 3차례에 걸쳐 매주 토·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제29회 대전디자인공모전 작품 공모

대전시는 중견 디자이너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제29회 대전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11월 2일 부터 6일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정주제인 '대전'과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지역 제한없이 대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벌여 대상 1명, 금상 2명 등 모두 50여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 대전시, 일반택시 법규이행실태 지도점검

대전시는 택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76개 일반택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이행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따.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일반택시업계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이달과 10월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업체는 동구 16개, 중구 23개, 서구 20개, 유성구 6개, 대덕구 11개 등 76개 업체다.
주 4회, 하루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송비용 전가금지 제도 이행 실태, 명의이용 금지 위반 여부, 운수종사자 입·퇴사 보고 준수여부, 택시 부가가치세 경감액 지급실태 등이다.


특히, 운수종사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택시구입비나 유류비, 세차비 등 운송비용 전가 금지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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