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사 완료…본사 및 주요 계열사 입주
KMH는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지난해 토지 분양과 설계 계획을 마쳤다. 2022년 공사가 완료되면 본사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던 주요 계열사가 한 공간에 입주해 그룹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덕비즈밸리 내 2260m2(약 684평) 부지 위에 건설되는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10층의 연면적 1만9632m2(약 5939평) 규모로 축구장 3배 정도의 크기다.
사옥 내 1~2층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여 프로그램 등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 등 일반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KMH컨소시엄의 통합사옥 프로젝트 담당 임원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방송ž통신, 통합보안, 반도체 재료산업 관련 그룹사가 한 공간에 입주하여 근무하게 된다”며 “이에 따라 임대료 등의 경비 절감과 그룹사간 시너지의 극대화, 임대수입 등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제2의 창업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전했다.
한편 KMH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1478억 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3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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