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진에어, 유료 서비스 개편..'지니패스트' 신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25 14:59

수정 2020.08.25 14:59

이륙하는 진에어 항공기.
이륙하는 진에어 항공기.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번들 서비스 상품과 사전좌석지정 제도 개편 등 부가 서비스 기능을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항공권과 함께 위탁 수하물 추가, 사전좌석지정, 스낵 등 개별로 구입 가능한 유료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 서비스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번들서비스에 새롭게 추가된 '라운지 플러스'는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권과 사전좌석지정,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인천발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선택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고객 요구에 맞춰 탑승 전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개편했다. '지니패스트' 구역이 신설되고 '지니프론트' 대신 '지니 스탠다드 A, B'로 나누는 등 사전좌석지정 구역을 기존 5개에서 6개로 세분화했다.



새로 개편되는 부가 서비스는 동계시즌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