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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주몽', 중동·아프리카서 시청률 80%"…'비디오스타'

뉴시스

입력 2020.08.25 21:43

수정 2020.08.25 21:43

[서울=뉴시스] 배우 김승수가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 '비디오스타' 캡처) 2020.08.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김승수가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 '비디오스타' 캡처) 2020.08.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김승수가 '비디오스타'에서 드라마 '주몽'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수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한 질문을 받자 MBC 드라마 '주몽'을 꼽았다.

그는 "가장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이 사랑해주신다. 중동 지역에서 취재를 왔는데, 시청률이 80~85%가 나왔다고 한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인기 비결에 대해 물었더니 중동도 '권선징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정서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프리카 쪽에서도 시청률이 80% 이상이다.
아프리카에 봉사하러 간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나를 극중 이름이었던 '대소'라고 불렀다"며 열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주몽'은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삼아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2006년부터 이듬해인 2007년까지 방영됐다.
김승수는 이 작품에서 '대소' 역을 맡아 2006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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