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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1년만에 '얼굴' 바뀐다…브랜드 로고 변경

뉴스1

입력 2020.08.26 08:59

수정 2020.08.26 08:59

오비맥주 새 CI(오비맥주 제공)© 뉴스1
오비맥주 새 CI(오비맥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비맥주가 11년만에 브랜드 로고를 바꾼다. 90년 맥주 전통 강자로서 오비의 전통을 강조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를 겨냥한 미래 지향적 의지를 반영했다.

오비맥주는 전통과 미래를 향한 혁신의 의지를 동시에 표현한 새 CI(기업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로고는 오비맥주 고유의 'OB' 문자를 사용해 오비맥주의 역사성과 브랜드 이름 자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알파벳 'O'와 'B'가 서로 관통하는 디자인은 연결과 어우러짐을 상징한다.



특히 글씨체를 기존보다 부드럽고 깔끔하게 바꿔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반영했다.

오비맥주 새 CI는 오는 9월부터 오비맥주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새 CI는 9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오비맥주의 전통과 미래를 향한 열정을 담아 탄생한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